


사이판 브런치(?) 맛집인 아이홉을 갔어요 제가 머문 숙소에서 왼쪽방향으로 쭉 걸어 가면 나와요 기대했던 맛집 중 하나였는데 그냥 나쁘지 않았어요











아이홉 갔다가 숙소로 돌아갈 때 해변 걸으면서 갔는데 너무 예뻤어요






사이판 하면 너무 유명한 마나가하섬을 갔어요 바닷물 색 정말 예술이고 너무 아름다웠어요 사이판에서 섬으로 가는 배 시간은 8:40 9:40 10:40 13:20 이렇게 있고 섬에서 나오는 시간은 12:00 14:00 15:00 16:00 이렇게 있어요 참고로 저는 섬으로 가는 시간 나오는 시간 전부다 마지막 시간으로 이용하였습니다 크지 않은 섬이라 구경하고 물놀이 하기에 적당한 시간이었어요




섬 안에 음식 파는 가게 있는데 가격은 좀 비쌌어요 이 맥주 한화로 계산하면 8000원 정도 였어요...



그냥 섬 전체 바다가 물놀이 하기 최고고 이쁘고 또 바다 전체에 물고기 정말 많아서 스노쿨링 하기 최고에요 스노쿨링 장비 빌리는 가격 찾아봤을 때 한국에서 사서 가는 가격이랑 비슷한 것 같아서 저는 한국에서 사서 갔어요 빌리는 곳도 있으니 편하신 거 선택 하시면 되고 물고기 찍었을 땐 사람들이 꽤 많이 놀고 있었어서 탁하기도 했는데 사람들 점점 빠지니까 신기하게도 완전 맑아졌어요
















노을도 아름다웠던 마이크로 비치 입니다

숙소 바로 앞 시내에 위치 있는 유명한 하드록 카페를 갔어요 시내에서 잘보여서 찾기 쉬워요 예쁘다고 생각했고 맛은 그냥 저냥 먹을만 했어요!



















시내 쇼핑하고 선선한 바람 맞으며 산책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사이판 여러 가지 종류 맥주 맛보는 재미도 소소하게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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